음악과 연기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단단히 구축해온 아티스트 박진영이 두 번째 미니앨범 [Said & Done]으로 돌아왔다.
감성 짙은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장해온 그는, 2021년 싱글 ‘DIVE’를 시작으로 2023년 첫 번째 솔로 EP [Chapter 0: WITH]를 통해 보다 개인적이고 내밀한 감정들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방향성을 선명하게 보여주었다. 이후 음악과 연기를 오가며 삶의 고민과 성장의 순간들을 자연스럽게 작품 안에 담아내며 지금도 자신만의 속도와 언어로 대중과의 예술적 교감을 이어가고 있다.
[Said & Done]은 박진영이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온 순간들에서 출발한다. 그가 태어나고 자라온 시대의 음악, 유년의 기억, 그리고 시간이 흐르며 희미해진 감정들을 한데 모아 하나의 서사로 엮어냈다. 시대는 끊임없이 변하고 사람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지만 이 앨범은 결국 우리를 이어주는 단 하나의 감정, ‘끝내 남게 되는 것’에 조용히 시선을 머문다.
앨범명 ‘Said & Done’은 ‘모든 말과 감정이 지나간 뒤에도 결국 남는 것은 사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어떤 명확한 답을 제시하기보다는 아주 작고 사적인 감정에서 출발해 끝내 마음에 남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돌아보게 만든다. 그렇게 이 앨범은 각자의 삶 속에서도 여전히 붙잡고 싶은 감정이 무엇인지 조용히 떠올리게 한다.
90년대 바이브가 스며든 팝 사운드의 트랙부터 재지한 브라스가 인상적인 R&B, 몽환적인 드림팝, 그리고 세밀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남녀 듀엣곡까지 이번 앨범은 박진영이 뮤지션으로서 가장 깊이 있고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음악들로 채워져 있다.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더욱 선명해졌고 음악적으로는 장르의 경계를 과감히 넘나들며 지금까지 자신의 작업에 영향을 준 다양한 색깔의 음악들을 유기적으로 녹여냈다.
특히 원필, 최유리, 구름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더욱 다채로운 트랙들을 완성했으며 이를 통해 스스로의 음악적 욕심과 진심을 충실히 담아내며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앨범 사양
- SLEEVE BOX COVER : 123x147x43mm / 1종
- TINCASE : 135x110x28mm / 1종
- PHOTO BOOK : 135x110mm / 40p / 1종
- EARPHONE HOLDER : 45x70mm / 1종 삽입
- TAG ACRYLIC KEYRING (NFC) : 30x69mm / 1종
- LYRIC BOOK : 125x70mm / 16p / 1종
- STICKER PACK : 65x95mm / 5종 삽입
- PHOTO STICKER : 68X90mm / 1종 삽입
- PHOTO CARD : 55x85mm / 2세트 중 랜덤 1세트(2종) 삽입
* 본 음반에 랜덤 구성품이 포함된 경우, 랜덤 구성품은 동일한 확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