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연정(YEONJEONG)의 3번째 EP ‘GO’는 삶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시작'의 감정을 담은 앨범이다.
총 5곡으로 구성된 이번 EP는 연정(YEONJEONG)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와 감정을 담아냈다. 반복되는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노래한 펑크록(Punk Rock) [My Sisyphus]을 시작으로 제자리에서 방황하는 순간의 불안을 담은 [낡은 구두], 꿈을 향한 솔직한 욕망을 드림팝(Dream Pop) 사운드에 얹혀 감성적인 멜로디로 들려주는 타이틀 곡 [나의 꿈, 예쁜 욕심] 불완전 함마저 사랑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을 노래한 [그럼 됐어요] 그리고 연정의 보컬과 일렉기타 만으로 하루의 끝에 건네는 따뜻한 인사 [Goodnight my dear], 전체적으로 록(ROCK) 음악을 기반으로 각 트랙에 개성 있는 색깔을 입힌 1번 트랙부터 5번 트랙까지의 곡 전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앨범이다. 연정의 보컬과 기타는 더욱더 섬세해지고 깊어 졌으며 기타 사운드 또한 진하고 묵직함을 들려준다.
이번 앨범을 통해 각자의 길을 걸어가는 모든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연정(YEONJEONG), 그 모든 시작의 순간에.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