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섬 편동도를 배경으로 상처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를 위로하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닥터 섬보이〉. 웃음과 눈물, 설렘과 위로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닥터 섬보이〉의 여운을 이어갈 OST 앨범이 발매된다.
이번 OST앨범에는 예고 없이 찾아온 운명 같은 사랑의 시작을 담아낸 케이윌(K.will)의 ‘사랑이 시작돼요 이렇게’를 비롯해, 좋아하는 마음을 전하기 직전의 설렘을 그린 김재환의 ‘어떻게 될까?’, 사랑이 깊어질수록 커져가는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도유카(doyouka)의 ‘잠든 이 밤에’, 애써 감추려 했던 그리움과 사랑을 담담하게 풀어낸 홍이삭의 ‘I Can’, 평범한 한마디 속에 담긴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전하는 보라미유의 ‘라면 먹고 갈래요?’, 그리고 운명처럼 찾아온 사랑의 순간을 담아낸 모어(more)의 ‘Electric Love’까지 총 6곡의 가창곡이 수록됐다.
여기에 드라마 곳곳에서 설렘과 감동, 긴장감을 더했던 BGM 트랙들이 함께 수록되어 작품의 감정을 더욱 풍성하게 담아냈다. 편동도에서 펼쳐진 다양한 이야기와 인물들의 감정선을 음악으로 다시 만나볼 수 있으며, 드라마가 남긴 여운을 더욱 깊이 있게 이어간다.
이번 〈닥터 섬보이〉 OST는 〈부부의 세계〉, 〈스위트홈〉, 〈동백꽃 필 무렵〉, 〈태양의 후예〉 등 수많은 화제작의 음악을 맡아온 개미 음악감독이 총괄했다. 개미 음악감독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서정적인 선율은 작품 속 인물들의 사랑과 성장, 그리고 위로의 순간들을 더욱 깊이 있게 담아내며 드라마의 감정을 완성했다. 음악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닥터 섬보이〉 OST 앨범은 시청자들에게 편동도의 추억과 감동을 다시 한번 선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