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악명 높은 황제 칼리큘라의 성도착 행위를 담아내 전 세계적으로 충격을 주었던 <컬리큘라>를 감독한 에로 영화의 거장 틴토브라스는 1933년 이탈리아의 베니스에서 태어났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열쇠>, <칼리큘라>, <카프리의 깊은 밤>, <모넬라>, <올 레이디 두잇> 등 수 많은 히트작을 연출한 틴토 브라스 감독은 자신의 영화와 포르노의 차이에대한 질문에 옴베르코 에코의 말을 인용해 자신의 작품 세계를 이야기 했다. "포르노의 특징은 지저분하다는 것이 아니라 지겹다는데 있다. 내 영화는 최소한 지겹지는 않다."라는 것이다.
70대의 이 노익장은 지칠줄 모르는 정력의 화신처럼 성과 인간에 관련한 작품들을 끊임없이 선보이고 있는 에로 영화의 거장이다.
줄거리
에로티시즘의 거장 틴토 브라스!
언제나 본능에 충실했던 그의 삶, 섹스 그리고 영화 이야기.
8-90년대 남성 관객들에게 핑크빛 판타지를 선사했던 에로티시즘의 거장 틴토 브라스 감독. 영화 역사상 가장 음탕한 감독으로 꼽히는 그의 삶과 사랑했던 여자들, 영화에 대해 틴토 브라스 본인과 주변 인물들이 거침없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과격하고 정치적이었던 초기 작품부터 영화 역사상 가장 많은 제작비가 들어간 를 비롯해, , , 와 같은 그의 주옥 같은 섹스 영화들을 살펴보며 그의 자유 분방한 섹스 철학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