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들러리스트><테이큰>의 리암 니슨과 <허드슨 호크><네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의 앤디맥도웰 그리고 <반지의 제왕 시리즈> 비고 모르텐슨등 초 호화 캐스팅으로 음모와 배신속에 시종일관 끝까지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스릴러의 수작!
▶ 줄거리
LA에서 남편의 백지수표를 발행하며 생활을 근근이 이어가던 베시(앤디 맥도웰 분)는, 어느 날 비행기 추락으로 남편 조니(비고 모르텐슨 분)가 사망했다는 통보를 받는다. 조니를 사랑했던 베시는 그를 잃은 슬픔과 앞으로 생계에 대한 막막함을 안고 사고 발생지인 멕시코로 향한다. 여행길에서 우연히 닥터 램 (리암 니슨 분)과 부딪쳐서 신발 끈이 끊기는 바람에 얼마간의 시간을 함께 하게 되는데,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감정이 흐르게 된다.
그와 헤어져서, 조니의 사무실이 들른 베시는 책상 아래에서 야구카드 뭉치를 발견하는데 예사롭지 않음을 느끼게 된다. 조니는 그 카드에 거액의 예금이 예탁된 해외은행들의 이름과 비밀번호 그리고 예금주의 차명을 암호로 표시해 놓았던 것이다. 그 사실을 알아낸 베시는 예금을 꺼내오기 위해 여행을 시작한다.
거액의 돈을 조금씩 찾아가던 중 베시는, 조니가 아직 살아 있고 현재 Cairo에 은신하고 있으며, 더욱이 조니가 은행 잔고에 은닉해 뒀던 돈들은 추잡한 속임수로 긁어모은 것임을 알게 된다. 베시는 조니를 만나기 위해 Cairo로 떠나고, 라마단 축제가 벌어지는 중에 성전에서 조니와 맞닥뜨린다. 그의 실체를 알게 된 후 베시는 실망감을 안고 다시 떠나려 하나 그는 베시를 놓아주지 않는다.
정신없이 도망쳐 나온 베시와 그녀를 쫓아온 조니는 축제 행렬에 휩쓸려 헤메이게 된다. 결국 조니는, 그에게 사기를 당해 행방을 추적해 오던 에어메이스에게 축제 행렬 속에서 사살된다. 다시 LA로 돌아온 베시는 마음으로부터 조니를 정리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려 한다. 그때 닥터 램이 그녀를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