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사라진 신부를 찾기 위한 한남자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분노를 그린 이야기.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매회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스토리와 영상, 배우들의 열연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었다. 드라마만큼이나 사랑을 받은 것이 바로 드라마의 OST. “아름다운나의 신부” OST는 공개되는 곡마다 드라마의 몰입과 감정을 배가시키며 명장면을 탄생시켰다는 평가를받고 있다. 드라마의 장르인 감성액션에 맞게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비트의 곡들은 공개될 때마다 폭발적인화제를 일으켰다.
대본을보고 직접 가사를 쓴 엘사 코프의 ‘DAYS and MOONS’는 그녀의 풍부한 음색이 극중 김무열(도형 역)의 순애보적 사랑을 잘 표현해주며 듣는 이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락의 전설이자 폭발하는 가창력의 락밴드 스틸하트가 첫 한국 드라마 OST에참여한 ‘STAY’는 매회 반전의 엔딩에 삽입, 강렬한 사운드와중독성 후렴구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패트릭 조셉의 ‘eclipse’는김무열과 고성희(주영 역)가 극적으로 재회한 장면에서 다친고성희의 발에 양말을 신겨주던 장면에서 삽입되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안타깝게 한 곡이다.
정규 OST 앨범에는 이처럼 클래스가 다른 노래들과 함께드라마 속에서만 들을 수 있었던 배경음악 9곡이 삽입되었다. 특히이번 “아름다운 나의 신부” 정규 OST 앨범에는 엘사 코프의 ‘DAYS and MOONS’의 기타연주곡이 스페셜 트랙으로 포함, 많은 네티즌들이 궁금해했던 기타 악보까지 함께 공개될 예정으로 “아름다운 나의 신부” CD 발매를 기다려왔던 팬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이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