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00회가 넘는 연주를 통해 안트리오는 전세계 청중들의 지성과 감성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자매지간으로 바이올린의 안젤라, 그리고 쌍둥이인 루치아(피아노)와 마리아(첼로)로 구성되었으며, 한국 출신인 이들은 1987년 타임지에 소개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현대음악에 정열적으로 헌신하고 있는 안트리오는 많은 작품을 위촉함으로써 중요한 현대 음악 레퍼토리를 여러 곡 추가하였다. 이들은 이 음반에 수록된 켄지 번치와 에릭 에와즌의 작품들은 물론 단 콜먼, 마이클 니만, 폴 쇤필드, 존 머스토, 존 조언 등의 작품도 초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