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독 전상윤, 크로스오버 듀오 애덤즈애플 등 참여 누구나 한번쯤 접해보고 싶은 <예의없는 것들> 사운드트랙.
‘예의없는 것들만 골라 처리한다는 독특한 룰을 가진 킬러 이야기’를 담은 신하균 주연의 영화 <예의없는 것들>(감독:박철희)은 먼저 그 제목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과 공감을 자극한다. 열 받고 화가 나도 쉽게 그들을 향해 소리칠 수 없을 때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대신 경고하고 혼내 줄 수 있는 존재(킬라)를 대입시켜, 속 시원한 통쾌함과 스트레스 해소, 더 나아가 재미와 즐거움까지 전달하여 영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게 하고 있다.
또한 영화 이상의 주목을 받고 있는 <예의없는 것들>의 사운드 트랙에는 <섬>, <실제상황>, <조용한 가족>, <불후의 명작>, <엄마> 등을 통해 영화음악 감독으로서의 입지를 다진 전상윤 음악감독과 드라마 <굿바이 솔로>의 주제곡 <바람>, 데뷔앨범 「Nerida(내리다)」를 통해 평단과 팬들의 호평을 동시에 받고 있는 신선수, 김용은의 크로스오버 듀오 애덤즈애플(Adamzapple)이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