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토요일 밤의 열기]는 영화의 단순한 리메이크 뮤지컬이라기보다는 한편의 완성도 높은 현대적인 대작 뮤지컬이다. 안무와 연출을 맡은 알렌 필립스(Arlene Philips)는 디스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되살려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1998년 5월 5일부터 런던 팔라디움 극장에서 약 1년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1998년 11월 11일부터는 영국내 투어 공연을 시작해 2001년 12월까지 계속했다. 웨스트엔드에서 빅히트한 [토요일 밤의 열기]는 1999년 브로드웨이 민스코프 극장(Minskoff Theatre)으로 옮겨 2000년 12월까지 공연했고 다시 2002년 10월부터 현재까지 계속 미국 전역 투어중이다. 이외에도 베네룩스 3국(2000년), 이탈리아(2001년), 독일(2002년) 유럽 지역에서 빅히트를 기록하며 20년 만에 전세계에 디스코의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FEATURING-ADAM GARC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