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밀매’ 라는 충격 소재, 한-중 로케이션 강력한 반전, 사실적이어서 더욱 충격적인 영상까지! 단 하나의 범죄 스릴러<공모자들>
- 임창정, 최다니엘, 오달수 연기력을 검증 받은 최고의 배우들이 선보이는 완벽한 연기 앙상블!
- 천여 건이 넘는 기사 수집, 300여일 간의 밀착 취재! 장기밀매 사건 이면의 숨겨진 진실을 파고든 놀라운 집념!
- 실제의 5배 크기로 제작된 사우나실, 5시간에 걸친 특수분장! 디테일이 살아 숨쉬는 웰메이드 범죄 스릴러 탄생
◎ 줄거리
심장 8억, 간 4억, 신장 3억 5천… 여객선이 공해상으로 진입하는 순간, 그들의 ‘작업’이 시작된다!
여행을 떠나는 수 많은 인파 속 중국 웨이하이행 여객선에 오른 상호(최다니엘 扮)와 채희(정지윤 扮). 둘만의 첫 여행으로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하지만 설렘도 잠시. 그날 밤, 상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출구 없는 바다 한가운데 위치한 여객선 안에서 아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더 혼란스러운 것은 여행 중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도, 아내의 물건도 모두 사라진 것! 게다가 탑승객 명단에조차 아내의 이름이 없다.
한편, 장기밀매 현장총책이자 업계 최고의 실력자인 영규(임창정 扮)는 설계자 동배로부터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출장 전문 외과의 경재(오달수 扮), 운반책 준식, 망잡이 대웅과 함께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세관원 매수에서부터 작업물 운반까지 극비리에 진행되는 작업. 한치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긴장 속, 작업대 위 ‘물건’을 확인한 영규는 충격에 휩싸인다. 과거 자신이 알았던 채희가 그 곳에 있었던 것!
이제 웨이하이까지 남은 시간은 단 6시간!
아내를 찾아 나선 상호의 집요한 추적은 시작되고, 영규는 채희를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없는 딜레마에 빠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