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상 전통월드뮤직 앨범부문에 지명된 명반(Grammy-nominated album)! 티베트 출신의 규토승원 스님들은 티베트 불교의 독특한 예불법인 심원한 ‘저음발성의 배음(倍音, Overtone) 챈팅’ 명인들로 그 소리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경이롭다. 마치 인도 전통음악의 드론(drone, 지속음)과 묵직한 저음을 내는 호주 원주민 악기인 디저리두의 반향, 공명과도 유사하게 들린다.
스님들의 깊고 그윽한 저음발성의 순수한 소리(Pure Sounds)인 배음 챈팅이 신비로운 땅 티베트의 고원과 대지위로 퍼져나가는 듯하며, 목소리에서 나오는 강렬한 바이브레이션이 우리들의 온 몸을 파동으로 맛사지한다. 이를 들으면서 그 소리와 뜻에 집중하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고 우리들 본래의 순수함을 흐려놓는 내면의 불순물을 제거해주며, 깨달음의 길로 인도한다. 특히 명상, 힐링, 요가, 기도의식에 효과적인 음반이다.
규토승원 스님들은 티베트 불교의 제례의식 마스터들로 대승불교와 소승불교가 결합된 티베트 불교의 꽃은 바로 제례의식과 제식음악이다. 본 앨범에는 규토승원의 소남 도르제, 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