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피소드1 - 덫에 빠진 발루 아저씨 "바기라가 폭포 옆에서 덫을 봤대. 인간들이 만든 덫 말야. 이 얘기를 엿들은 심술쟁이 호랑이 시어칸은 음모를 꾸며. 발루 아저씨를 덫에 가두고 눈엣가시 같은 모글리를 없애버릴 계획이지. 시어칸의 작전대로 깊은 덫에 빠지고 안경까지 잃어버린 발루 아저씨. 모글리랑 흑표범 바기라는 발루 아저씨를 구할 수 있을까? 구렁이 카 아저씨는 모글리의 부탁을 들어주실까? 그리고 우리의 모글리는 시어칸의 음모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 에피소드2 - 절벽 위의 벌떼 "발루 아저씨 수업시간에 또 도망을 친 모글리는 검은 벌들이 사는 절벽을 발견해. 시어칸은 모글리를 찾으려고 발루한테 싸움을 걸지. 그래서 발루 몸에는 여기저기 상처가 났어. 모글리는 친구들을 괴롭힌 시어칸한테 복수를 하고 싶대. 그래서 절벽 위의 사나운 벌들을 이용하기로 하지. 모글리가 세운 계획은 뭘까? 그리고 모글리는 계획대로 시어칸을 혼내줄 수 있을까?"
* 에피소드3 - 골칫덩어리 원숭이들 "발루 아저씨 수업을 빼먹으려고 모글리는 아주 어려운 질문을 해. ‘비단구렁이는 한 번에 원숭이를 몇 마리까지 삼킬 수 있냐?’는 질문이지. 발루 아저씨가 고민을 하는 사이 모글리는 직접 답을 찾으러 나서. 그런데 카 아저씨는 허물을 벗는 중이라서 기분이 좋지 않은가 봐. 모글리는 반다로그 원숭이들을 찾아가서 답을 알아내기로 하지. 거짓말쟁이에 장난꾸러기인 반다로그 원숭이들의 소굴에서 모글리는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까?"
* 에피소드4 - 달리기 시합 "페오나는 모글리가 인간들하고 같이 살아야 한대. 모글리는 자기도 당당한 늑대라며 페오나한테 달리기 시합을 하자고 말해. 이기는 늑대가 모글리의 미래를 결정하는 시합 말야. 타바키는 이 소식을 시어칸한테 전하고, 시어칸은 페오나랑 모글리를 같이 잡아먹으려고 해. 덩굴을 탈 수 없는 시합에서 모글리는 페오나를 이길 수 있을까? 모글리와 페오나는 시어칸의 공격을 피할 수 있을까? 아니면 모글리는 결국 정글을 떠나야 하는 걸까?"
* 에피소드5 -원숭이들의 여왕 "발루 아저씨의 안경을 빌려서 나비를 보던 모글리. 그런데 모글리를 지켜보던 원숭이 마샤가 안경을 훔쳐 가버렸지 뭐야. 발루 아저씨는 안경을 잃어버린 모글리한테 화가 나셨어. 안경을 낀 마샤는 자기가 원숭이들의 여왕이라면서 친구들을 신하처럼 부려먹어.모글리는 안경을 찾으러 반다로그 원숭이들의 소굴인 ‘얼음 굴’로 향하고, 우연히 그걸 본 시어칸은 모글리의 뒤를 밟지. 모글리는 발루 아저씨의 안경을 되찾을 수 있을까? 시어칸의 추격에서도 피할 수 있을까?"
* 에피소드6 - 행운의 부적 "형제인 발라하고 씨름 시합을 하던 모글리는 행운의 부적을 놓치고 시합에서 져. 모글리는 시어칸의 발톱으로 만든 그 목걸이가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생각하거든. 시합에서 져서 화가 난 모글리는 발라를 반칙쟁이라고 부르고, 발라는 다시 시합을 해서 결판을 내자고 말하지.모글리는 나무에서 잠을 자다가 부적을 떨어뜨리는데, 마침 근처를 지나던 구렁이 카는 그 부적 위에서 잠이 들고 말아. 모글리는 행운의 부적을 되찾게 될까? 형제인 발라하고 화해는 할 수 있을까?"
[DISC 2]
* 에피소드1 - 찬바람 굴의 보물 "찬바람 굴에는 보물이 있는데 그걸 지키던 코브라 ‘투’가 사라졌대. 인간들이 보물을 차지하려고 정글에 들어오면 동물들은 위험해져. 히말라야 원숭이 랑구르는 벌써 찬바람 굴 근처에서 인간을 봤다고 해. 발루 아저씨는 보물을 지키기 위해 시어칸한테 도움을 청해. 모글리는 안전한 데 숨어 있기로 하고 말야. 그런데 시어칸은 타바키를 시켜 모글리를 찬바람 굴로 오게 만들지. 모글리는 이번에도 시어칸의 손아귀를 벗어날 수 있을까? 그리고 모글리와 친구들은 찬바람 굴의 보물을 지킬 수 있을까?"
* 에피소드2 - 대왕발톱의 전설 "정글 어디에선가 무시무시한 맹수의 소리가 들려와. 발루 아저씨는 그게 ‘대왕발톱’이라는 전설 속 맹수의 소리래. 커다란 발톱이 달린 바위만 한 발자국을 남긴 정글의 맹수 말야. 모글리랑 바기라는 대왕발톱을 찾으러 나서. 그런데 알고 보니 소리의 주인공은 솔개 ‘칠’이었어. 통나무에 들어가 있어서 소리가 크게 울렸던 거야. 집으로 돌아오던 모글리는 통나무로 향하는 시어칸을 봐. 칠이 위험해진 거야. 모글리랑 바기라는 위기에 빠진 칠을 구해야 해. 모글리는 어떤 끼를 내서 칠을 구할까? 발루 아저씨는 맹수 소리의 주인이 칠이라는 걸 알고 계실까?"
* 에피소드3 - 발루 아저씨의 낚시수업 "발루 아저씨가 낚시를 가르쳐주신대. 와잉궁가 강에서 낮잠을 자던 거북이 ‘우’와 ‘부’는 모글리 일행 때문에 조용한 곳을 다시 찾아야 했지. 예전에 마을 사람들이 낚시하는 걸 봤던 모글리는 대나무로 낚싯대를 만들어서 아저씨보다 훨씬 많은 물고기를 잡지. 그런데 장난을 치다가 발루 아저씨 정신을 잃게 했지 뭐야? 아저씨는 통나무를 타고 높다란 폭포가 있는 강 하류를 향해 떠내려가고 말아. 아저씨를 구하려고 하다가 바기라까지 통나무에 타게 되고, 둘을 태운 통나무는 폭포를 향해 계속해서 둥둥 떠내려가. 모글리는 바기라와 발루 아저씨를 구할 수 있을까? 혼자 힘으로 둘을 구하기는 힘들 텐데, 어디 모글리를 도와줄 친구는 없을까?"
* 에피소드4 - 날아라, 모글리! "큰일 났어! 개울에서 물을 마시던 랄리가 솔개 칠한테 잡혀갔대. 엄마, 아빠늑대한테 소식을 전하러 가던 모글리도 칠한테 잡혀가고 말아. 발루와 바기라는 랄리와 모글리를 구하러 절벽 꼭대기에 있는 칠의 둥지로 올라가. 그런데 랄리와 모글리를 둥지까지 옮겨놓고도 칠은 둘을 잡아먹을 생각이 없나 봐. 바기라한테 배운 새들의 으뜸 말 덕분에 모글리는 칠과 얘기를 하게 돼. 칠은 모글리하고 랄리를 위험에서 구해준 거고, 다른 늑대들이 위험하다고 말해. 늑대들이 왜 위험하다는 걸까? 모글리와 칠은 엄마늑대와 아빠늑대를 구할 수 있을까?"
* 에피소드5 - 자칼라의 공격 "오늘도 지루한 얘기를 들려주는 발루 아저씨. 심심해진 모글리는 강물에 뛰어들었다가 무시무시한 악어 자칼라한테 잡히고 말아. 자칼라는 모글리를 물고 자기 보금자리인 늪으로 가지. 자칼라는 모글리를 자기 새끼들 사냥 연습감으로 던져줘. 발루 아저씨는 늪으로 달려오지만 늪에 발이 묶인 모글리를 구할 방법이 없어. 바기라는 도와줄 친구를 데리러 갔는데 소식이 없고. 바기라가 친구를 데리고 올 때까지 모글리와 발루 아저씨는 시간을 벌어야 하는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 바기라가 데려오는 친구는 누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