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룸> <프랭크>의 음악감독 스티븐 레닉스의 아름다운 선율 & 쿠바를 대표하는 국민배우와 청춘 스타 등 쿠바 배우들에 의해 함께 만들어진 보석 같은 작품!
- 클래식한 올드카, 빈티지한 구시가지, 카리브해의 열기까지 지구 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빈민가, 쿠바 아바나!
- 아름다운 풍경과 디바들의 감성 넘치는 음악으로 삶의 고단함마저 잠시 잊게 만드는 쿠바의 특별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영화!
◎ 줄거리
"너의 목소리를 찾아!" 쿠바 아바나의 한 빈민가. 미용 일을 하며 어려서부터 혼자 살아온 헤수스는 늘 자신을 나약하고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클럽에서 드래그퀸 가수들의 머리를 만지며 자신도 언젠가 무대에 서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오디션을 통해 어렵게 기회를 얻게 되지만, 무대 첫날 갑자기 나타난 낯선 남자로부터 얼굴을 맞고 쓰러진다. 그는 헤수스가 어릴 때 집을 나간 그의 아버지이자 전직 복서인 앙헬. 마초인 그는 아들이 여장을 한 채 노래하는 것을 수치스럽게 여긴다. 15년 만에 돌아온 아버지와 함께 불편한 동거를 시작한 헤수스. 하지만 꿈이 꺾인 채 생계까지 걱정해야 하는 고단한 일상 속에서도 그는 끝내 무대에서의 열정과 꿈을 버리지 못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