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8회 칸영화제 감독 주간 공식 초청! 제4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28회 유러피안필름어워즈 화제작! 시네필의 갈증을 해소할 완벽한 아트필름의 귀환!
- <더 헌트> <멜랑콜리아> <님포매니악> 제작사 젠트로파의 신인 발굴작! <이다> 촬영 감독 루카즈 잘의 고요하고 정제된 미장센! 웰메이드 제작진이 총출동한 강렬한 드라마가 온다!
-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섬세한, 그리고 강렬한 연기!"(Screen Daily) 선과 악이 공존하는 묘한 매력의 신예 배우 '율리크 먼더' 스웨덴의 대표 아티스트, 영화 데뷔작으로 전 세계 관객에 눈도장!
- "용서할 수 있을 것인가 혹은 잊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대담한 전개!"(Daily Express) 진정한 용서와 불관용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다!
◎ 줄거리
“널 다시 데려오지 말걸 그랬어” ‘욘’이 돌아왔다. 2년 전 조용했던 동네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사건을 기억하고 있는 마을 사람들은 그에게 차가운 시선을 보낼 뿐. 다 괜찮아질 거라던 누군가의 이야기와는 달리 가족들과의 단란한 식사조차도 욘에게는 쉽지 않고, 그에게 노골적인 분노를 표출하던 친구들은 끝내 폭력까지 휘두르기 시작한다. 욘이 할 수 있는 건 냉담한 현실을 그저 버티는 것. 되돌려놓기엔 늦어버린 현실 속에서 과거의 기억으로부터 자유로운 단 한 명, 새로 전학 온 마린이 욘에게 다가가는데... 과연 욘은 과거를 뒤로한 채 나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