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강한 연기파 배우들의 앙상블 연기 주목 신인감독이 선사하는 신선한 감동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제39회 몬트리올 영화제 공식 초청작 <기억의 원더랜드>. 20년 전 엄마에게 버림 받은 주인공이 엄마의 죽음 소식을 듣고 감춰졌던 비밀이 밝혀지면서 인생의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는 줄거리의 영화 <기억의 원더랜드>. 뮤직비디오와 CF를 주로 만들었던 야나기사와 쇼 감독이 직접 각본을 쓰고 장편 연출 데뷔작으로 선보인 이 작품은 유려한 영상과 아름다운 풍광을 스크린에 고스란히 담아냈다는 호평을 받았던 작품이다. 뿐만 아니라 <타락경찰 모로보시>, <피스 오브 케이크>의 나카무라 토모야가 주인공 하루토역을 맡았으며, <기생수>의 아라이 히로후미, <주온 : 끝의 시작>사사키 노조미, 2016 오리콘차트 10대 남자 배우 선정 및 <데스노트>의 스다 마사키, <도쿄아포칼립스 : 최후의 결전>이치하라 하야토, <눈먼자들의 도시>로 할리우드에 진출한바 있는 기무라 요시노 등이 출연해 섬세한 연기대결을 펼치고 있다.
◎ 줄거리
엄마의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 뜨거운 눈물이 가슴을 적신다
호시가오카 전철역 분실물 보관소에서 일하는 청년 하루토(나카무라 토모야)는 잃어버린 물건의 주인들에 대한 상상을 하며 매일매일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20년전 자신을 버린 엄마(기무라 요시노)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아들을 버리면서까지 흔적을 감춰야만 했던 엄마의 비밀은 과연 무엇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