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도 없는 ‘중2병’을 소재로 한 울고 웃는 가족드라마! 통쾌한 웃음 + 신나는 록음악 + 태권도 액션 + 뭉클한 가족애
- 태권도진흥재단 웹•모바일 콘텐츠 제작사업 공모전에서 1등으로 당선된 시나리오 <태권소녀 뽀미>를 바탕으로 제작 된 <중2라도 괜찮아>
- 태권도 선수 출신의 엄마와 사춘기를 겪는 아들을 중심으로 가족들의 갈등과 화합을 그리는 작품!
◎ 줄거리
기타사수를 위한 태권도 선수출신 중2 엄마 vs 중2병 노답아들의 빅매치! “난 아무나가 아니야, 그리고 차원도 아주 높아!” 타고난 음악적 감각으로 한국의 지미 핸드릭스를 꿈꾸는 한철. 그러나 ‘중2병’에 걸려 답도 없다. 음악만이 자신을 구원할 진리로 여기며, 스쿨록밴드에 가입하려고 하지만 후진 통기타로는 스피릿이 부족하다며 퇴짜를 맞는다. 오백 만원짜리 일렉기타로 스피릿을 채우기 위해 엄마에게 떼쓰는 한철 “아들 꿈이래잖아! 그깟 기타 하나 못 사주는 게 엄마야!” “오백 만원? 오백 같은 소리하고 있네. 너한테 들어가는 돈이 얼만데!” 보미는 아들 한철의 요구에 뒷목을 잡는다. 자식이 웬수다 웬수! 어른들 말씀에 자식한테 정주지 말라더니, 그 말이 딱이다. 그러나 중2병에 걸린 아들에게 회초리도 먹히지 않는다. 전직 태권도 선수였던 보미는 오백 만원 기타를 걸고 아들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쫄리면 빠지시던가, 아니면 너 기권으로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