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대 이후 존 콜트레인, 케니 버렐, 호레이스 실버, 웨스 몽고메리 등 소위 잘나가는 하드밥 거장들의 앨범에는 그의 이름이 빠지지 않을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재즈 드럼의 거장 Louis Hayes의 2017년 최신작. 올해로 81세를 맞이하는 백전노장인 그는 동시대에 활동했던 동료 호레이스 실버의 작품을 그만의 연륜 넘치는 하드밥 사운드로 들려주고 있는데 Gregory Porter가 피춰링한 스윙감 넘치는 고전 ‘Song for My Father’를 비롯하여 블루지한 감성이 돋보이는 ‘Lonely Woman’, ‘Senor Blues’ 등 11곡의 작품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