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비너스를 대표하는 재즈 베이시스트로 자리매김한 Dezron Douglas의 2017년 신작. 뉴욕 네오-밥 씬에서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으로 2006년 데뷔 이후 에릭 리드, 스티브 데이비스 등 거물급 뮤지션들의 세션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다양한 소울과 재즈의 고전을 담고 있는 본 작품은 국내에서는 세제 광고의 CF 테마로 유명한 ‘Ooh, Baby, Baby’를 비롯하여 흥겨움과 애절함이 동시에 묻어나오는 ‘Having A Party’ 등 10곡의 매력적인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