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적인 스윙감과 이태리 특유의 감성적인 피아니즘을 동시에 지닌 재즈 피아니스트 Massimo Farao는 최근 다양한 컨셉의 솔로작품과 세션 활동으로 최근 비너스 레이블을 대표하는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7년 선보인 신작은 ‘John Webber’, ‘Paolo Benedettini’ 이렇게 두명의 베이스 연주자가 참여한 독특한 쿼텟 편성으로 다양한 재즈의 고전들을 연주하고 있는데 풍성한 더블 베이스의 입체감이 돋보이는 ‘The Masquerade Is Over’를 비롯하여 풍성한 감수성이 돋보이는 ‘Emily’ 등 9곡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매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