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존을 위해 24시간 안에 우물을 구해내야 한다! 국제구호요원들의 미션 수행 프로젝트!
- 스페인의 아카데미 '고야상' 각본상 수상! 베스트셀러 작가 출신의 페르난도 레온 데 아라노아 감독 각본!
- 실제 '국경없는 의사회' 출신 작가의 사실감 넘치는 스토리! 칸영화제 공식 초청 및 전세계 11개 영화제 초청!
- 마릴린 맨슨 & 벨벳 언더그라운드 등 초호화 OST 군단! 발칸반도 대자연의 숨결이 담긴 광활한 영상미!
◎ 줄거리
주어진 시간은 단, 24시간! 국제구호요원들의 예측불허 미션 수행 프로젝트!
보스니아 내전 후, 여전히 전쟁의 후유증으로 가득한 한 마을에 NGO 구호단체요원 맘브루(베니치오 델 토로)와 그의 든든한 조력자 B(팀 로빈스) 등 최정예 요원들이 투입된다. 그들은 마을의 유일한 식수 공급원인 우물이 오염됐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UN에 지원요청을 하지만 원칙이 우선인 UN은 황당한 이유로 거절한다. 한시라도 빨리 상황을 해결해야 하는 가운데, 언어가 통하지 않는 마을 사람들의 예측불허 행동들은 더 이상 임무를 진행할 수 없게 만들고, 우연히 거리에서 만난 소년 니콜라(엘다 레지도빅)가 예기치 않게 팀에 합류한다. 급기야 요원들을 감시하기 위해 현장 분석가 카티야(올가 쿠릴렌코)가 팀에 투입하게 되어 구호요원들은 일대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 무엇 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최악의 하루! 과연, 이들은 최고의 순간을 맞이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