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 진 킹의 회고를 비롯한 스페셜 피쳐에 한글 자막 지원 & 한글 메뉴 제공 - 1973년 전세계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 세기의 빅매치인 테니스 성대결을 영화화 - 그랜드슬램 타이틀 39개를 보유한 테니스 전설이자 인권운동가 빌리 진 킹의 실화 - 테니스계에 만연한 성차별과 불평등을 개선하기 위한 빌리 진의 과감한 결단과 행동 - 안정된 결혼 생활을 유지하던 빌리 진이 동성을 사랑하면서 고뇌하는 내밀한 이야기 - 테니스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연구를 통해 빌리 진으로 완벽 변신한 엠마 스톤의 헌신 - 코트를 가로지르는 두 선수의 움직임과 관객들의 흥분까지 생생히 포착한 대결 시퀀스 - 시대의 변화와 흐름을 균형있게 포착해낸 조나단 데이턴과 밸러리 패리스 감독의 시선 - 남성 우월주의자 바비 릭스를 복합적인 인물로 그려낸 스티브 카렐의 입체적인 연기 - [버드맨] 안드레아 라이즈보로, [위플래쉬] 오스틴 스토웰, [엑스맨 2] 앨런 커밍, [밀리언 웨이즈] 사라 실버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엘리자베스 슈의 앙상블 - 아카데미 각색상 수상작 [슬럼독 밀리어네어]와 [127시간]의 사이몬 뷰포이 각본 - 아카데미 촬영상 수상작 [라라랜드] 및 [아메리칸 허슬]의 라이너스 산드그렌 촬영 - 2018년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뮤지컬o코미디 부문)
◎ 줄거리
변화의 바람이 거세던 1973년,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빌리 진 킹(엠마 스톤)은 US 테니스협회 주관 대회에서 남녀 우승자의 상금이 8배나 차이 난다는 사실에 항의하며 직접 여자테니스협회 (WTA)를 설립한다. 남성 중심 스포츠 업계의 냉대 속에서도 빌리 진과 동료 선수들은 직접 협찬사를 모집하고, 자신들만의 대회를 개최하여 화제를 모은다. 윔블던 챔피언 출신이자 타고난 쇼맨인 바비 릭스(스티브 카렐)는 빌리 진의 행보를 눈여겨본다. 승부사로서의 본능을 떨쳐버릴 수 없는 바비는 다시 한번 세간의 주목을 받기 위해 빌리 진에게 거금이 걸린 이벤트 경기를 제안한다. 남성우월주의자 바비의 속셈을 꿰뚫고 있는 빌리 진은 그의 성대결 요청을 단번에 거절한다. 빌리 진 대신 마가렛 코트와 맞대결을 펼쳐 완승을 거둔 바비는 남자의 우월성을 증명한 기념이라면서 10만 달러를 걸고 다음 대결을 추진한다. 시합의 중요성을 깨달은 빌리 진은 바비의 도전 요청을 받이들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