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대명컬처웨이브상 수상작! - 유난히 뜨거웠던 열여덟 여름, 달리기와 첫사랑을 함께 시작한 ‘용순’의 유난스러운 소녀시대를 그리고 있는 영화 [용순]
◎ 줄거리
"좋아해서 그랬다.’
열여덟 용순은 육상부 담당 체육 선생과 사랑에 빠진다.하지만 체육에게 왠지 다른 여자가 생긴 것 같다. 엄마 같은 친구 문희와 원수 같은 친구 빡큐가 합심해서 뒤를 캐어보지만, 도통 실마리가 잡히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아빠라는 사람은 엄마 없는 딸을 위한답시고 몽골에서 새 엄마를 데리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