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고자리 연주자 김은선은 국립 국악 중, 고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거문고 연주자이다. 거문고연주자로서 전통 음악과 연주를 통해 기반을 다지고 다양한 퓨전국악 팀에서 활동하다 본인만의 색깔과 이야기를 담아낸 곡을 연주하고 싶은 갈망으로 직접 작곡을 하여 연주와 노래를 하게 되었다.
5년간의 기록들. 거문고자리가 만들어낸 7곡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
거문고연주자로서 작곡가로서 첫 앨범을 발매한 거문고자리는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청년예술인 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본 앨범을 제작하게 되었다.
거문고자리만의 색깔로 시, 민요, 신화가 재해석되어 반짝반짝 빛나는 별자리 같은 곡들이 탄생되었고 그 곡들이 표현하는 이야기를 더 극대화하기 위해 일렉트로닉 뮤직 프로그래머인 이상진을 프로듀서로 영입하여 전 작업을 함께 하며 이번 거문고자리 첫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애정, 그리움, 연민, 증오 등 우리가 삶을 시작하고 마무리할 때까지 느끼게 되는 다양한 사랑의 감정들을 거문고자리 앨범에서 함께 공감하고 떠올리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