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만-우드워드 부부의 첫 공연작으로, 전 출연진의 호연으로 원작의 문학적 분위기를 잘 살린 문예영화로 평가받는다.
◎ 줄거리
다른 마을에서 복수심에 외양간에 불을 낸 떠돌이 벤 퀵(폴 뉴먼)은 마을에서 쫓겨나고 남부 미시시피 에 있는 프렌치맨스 벤드에 도착한다. 그 마을의 대 부호 농장주인 윌 바너(오손 웰즈)를 만나게 되서 그의 농장에서 일을 하게 되는데 부지런하고 저돌적인 그를 바너는 마음에 들어 하고 중요한 일도 맡기며 신임하게 된다. 바너에게는 나약하고 무능한 아들(안소니 프란시오사)과 철부지 같은 며느리(리 레믹)가 있지만 주관이 강하고 똑똑한 사랑스런 딸 클라라(조안 우드워드)가 있다. 벤 퀵은 바너의 딸과도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