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의 감성이 물씬 풍기는 수작들을 잇달아 발표하며 최근 비너스 레이블을 대표하는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Massimo Farao 2018년 신작. Nicola Barbon(베이스), Roberto "Bobo" Facchinetti(드럼)의 트리오 편성으로 녹음된 본 작품은 희망과 사랑을 전해주는 11곡의 아름다운 고전들을 연주하고 있는데 풍부한 감수성과 아름다운 멜로디라인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How My Heart Sings’를 비롯하여 경쾌한 피아노와 리듬파트의 인터플레이가 일품인 ‘Smile’, ‘Come Sunday’ 등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매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