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 드레드>는 영국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며, 1995년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의 동명영화를 리메이크 한 작품이다. 1995년도 작품보다 원작의 세계관을 더욱 충실히 표현하였으며, 솔직 담백한 액션으로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폐허가 되어버린 미래 도시 ‘메가 시티’에서는 무질서와 혼란만이 가득하다. 그 안에서 법을 집행하는 ‘저지 드레드’ 는 어느 날 새로운 마약을 통해 거대 범죄 조직을 이룬 피치트리스로 출동하고, 200층에 달하는 거대한 건물안에서 동료 앤더슨과 함께 조직을 소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 <저지 드레드>는 드라마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액션에 큰 치중을 두었다. 배경인 ‘메가 시티’는 오염된 공기로 가득하고, 창문 하나 없는 고층 건물들만이 지배계층과 피지배계층을 구분하듯 도시 곳곳에 무겁게 서있다. 이런 배경에서 펼쳐지는 액션들은 영화 속 무겁고 차가운 공기만큼이나 묵직한 영상을 보여주며, 극에서 주요 소재가 되는 신종마약의 환각상태를 표현하기 위해 초고속으로 촬영된 장면들과 환각상태에서 펼쳐지는 액션들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롭고 흥미로운 장면을 연출한다. 또한, 한정된 공간에서 오직 ‘저지’ 두 명만이 조직전체와 맞서 싸우는 설정 자체도 사뭇 긴강감을 불러 일으킨다.
◎ 줄거리
먼 미래, 세상은 폐허가 되고 사람들은 거대한 도시 메가 시티에 모여 삶을 연명한다. 이곳은 정부도 통치자도 없는 곳으로 모든 범죄는 무방비로 노출 된다. 하지만 메가 시티에도 법을 집행하기 위한 자들이 있으니 그들을 저지 - 심판자라 부르며 그 중 가장 뛰어난 자가 바로 심판자 드레드이다. 드레드는 초능력을 소유한 신입 파트너 앤더슨과 함께 모든 불법의 근원지 피치트리로 향한다. 200층의 위용을 자랑하는 제국은 그들을 맞이해 건물을 봉쇄하고 전쟁을 준비하는데...
[SPECIAL FEATURES]
- Mega-City Masters: 35 Years of Judge Dredd (HD; 14:27)
- Day of Chaos: The Visual Effects of Dredd (HD;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