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리 텍사스’를 비롯한 수많은 영화음악의 작곡가 그리고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제작자로 유명한 전설적인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Ry Cooder의 2018년 신작. 2012년 ‘Election Special’이 후 6년만에 선보이는 스튜디오 앨범으로 그의 음악적 원천이였던 블루스와 블루글래스 등의 원류를 감각적인 연주와 노래로 담고 있다. 레트로 풍의 향취가 느껴지는 컨츄리 록 넘버 ‘Shrinking Man’를 비롯하여 진득한 블루스 기타 연주자 돋보이는 Blind Willie Johnson의 고전 ‘Everybody Ought to Treat a Stranger Right’ 등 11곡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그의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