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위드의 가스펠은 단순한 음악적 구조에 말씀과 선율의 조화를 바탕으로 무한하신 하느님의 사랑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번에 발매된 다섯 번째 앨범 <평화를 구하는 기도>는 작곡가 김현주 시몬과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들의 연주를 바탕으로 심플하고 단순하지만 깊이 있는 가스펠 음악의 다른 세계를 선보이고 있으며 찬양음악의 깊은 영성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앨범이다.
감사의글
the WITH가 5집 앨범을 내게 되었습니다.
아낌없는 도움과 지지로 함께 해주시는 대전교구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과 보좌주교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님을 비롯한 대전교구의 많은 신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하느님 안에서 늘 기도하며 활동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고 영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윤달수 바오로 지도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힘든 과정을 서로 위로하며 함께 한 단원들, 이번 음반에 참여한 대전교구 생활성가 공동체 아나빔, 그리고 기도와 희생으로 함께 해준 가족들 고맙습니다. 저희 the WITH가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고 활동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곡 소개>
01. 제 모든 삶을 다해
우리의 삶, 자체가 하느님께 드리는 찬양이라는 주제로 모던 락 장르의 가스펠이며 워쉽도 가능하다.
02. 내 주님을 사랑해요
하느님께 사랑을 고백하고 축복을 빌어주는 경쾌하고 상큼한 곡이다. 하모니카의 세션이 매력적인 포크 사운드의 음악이다.
03. 나를 부르시는 주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은총과 기도의 내용으로 보편적인 발라드 풍의 가스펠임.
04. 주님께 청하는 것이 하나 있어
시편27장 4절의 주제를 감미로운 남성 보컬이 노래하였다.
05. 평화를 구하는 기도
프란치스코 성인의 평화를 구하는 기도 내용을 합창형식으로 묶어내었고 잔잔하면서도 클래식기타의 선율이 돋보임.
06. 열어주소서
우리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하느님께 향하도록 염원하는 기도내용으로 팝 장르로 여성 솔로와 합창을 배치하여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