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출신의 재즈 기타리스트 Davide Palladin의 2018년 비너스 입성작. 2014년 데뷔작을 발표했던 정통적인 스욍과 유러피안 스타일의 경계를 넘나드는 개성 넘치는 연주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Massimo Farao(피아노), Nicola Barbon(베이스)의 트리오 편성으로 녹음된 본 작품은 명징한 기타톤과 블루지한 코드진행이 돋보이는 ‘Theme For Basie’를 비롯하여 기타와 피아노의 감각적인 앙상블이 일품인 ‘But Not For Me’ 등 11곡의 고전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비너스만의 특허인 하이퍼 메그넘 사운드는 오디오파일로 사용해도 무방할 최고의 음질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