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Disc(본편 + 음성해설(정범식 감독,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박성훈, 유제윤)
부가영상
■ 한국 공포 영화의 새로운 시도를 만나다!
10-30세대들의 절대적 지지! 유튜브, VR 세대의 공감
체험형 공포영화 <곤지암> 블루레이 출시
곤지암 정신병원은 1996년 폐원한 이래 현재까지도 계속되는 한국의 대표적인 폐가 괴담의 주인공이다. 그간 커뮤니티와 방송, 온라인 매체를 통해 수없이 회자되어온 곤지암 정신병원은 원장과 환자들의 행방에 대한 소문과 의문의 사건 등 다양한 괴담들이 중첩되며 범접할 수 없는 괴기스러운 이미지로 국내 호러 마니아들의 이목을 사로잡아왔다.
포털사이트 내 관련 포스팅이 1,000건 이상, 유튜브 채널 관련 영상은 2,000건 이상 게시되었으며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30만 회에 달하는 등 해마다 공포 시즌이 되면 온라인 공간에서 큰 화제가 됐다. 뿐만 아니라 ‘곤지암 정신병원’의 미스터리를 다룬 TV 프로그램이 공포 마니아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면서 해당 장소를 찾는 방문객이 늘기도 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은 ‘체험 공포’라는 새로운 공포 장르에 도전한 정범식 감독과 제작진은 영화의 기획부터 로케이션, 촬영, 미술, 사운드 등 모든 분야에서 신선하고 파격적인 시도들을 멈추지 않았다.
영화 <곤지암>의 모티브가 실존하는 장소인 만큼 공간이 주는 위압적인 공포감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개인방송 생중계’ 콘셉트를 채택, 마치 유명 유튜브 채널의 생중계를 보고 있는 것과 같은 형식으로 리얼리티를 극대화했다. 특히, 장소마다 차별화된 컨셉을 부여해 소품은 물론, 촬영 구도와 사운드 믹싱까지 다채롭게 구성하여 공포의 강도를 배가시켰다. 배우들이 직접 촬영한 1인칭 시점의 카메라 앵글은 관객들에게 날 것 그대로의 생동감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또한, 한국 공포 영화에서 익히 보았던 억울한 귀신들의 한, 슬픔, 복수 등 공포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밝히는 과정이나 가슴 절절한 드라마는 배제하고, 오직 극강의 공포심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춘 스토리 전개는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과 스릴로 관객들을 압도한다.
<곤지암> 블루레이는 한국 공포 영화의 새로운 시도로, 10-30세대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어낸 영화 <곤지암>의 제작 뒷이야기와 공포 영화 장르를 주로 고수하고 있는 정범식 감독의 공포 영화 이야기 등 DVD에서도 공개되지 않은 부가영상을 담아 출시 된다.
■ 영화의 리얼리티를 위해 신인 배우들을 캐스팅하다!
체험형 공포 영화의 새로운 도전!
영화 <곤지암>의 리얼리티를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은 캐스팅 과정에서도 계속됐다. 바로 영화에 등장하는 ‘호러 타임즈’ 멤버 7명 모두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신인 배우를 캐스팅한 것. 제작진은 생중계 컨셉이라는 흔치 않은 제작 방식을 해낼 수 있는 배우들을 찾기 위해 독특한 오디션을 감행했다. 1차 개별 오디션에서 평범한 자기소개를 마친 참가자들에게, 다시 한번 똑같은 내용의 자기소개를 반말로 재현하라는 미션이 주어졌다. 이는 단순한 연기가 아닌, 시청자들에게 말을 거는 듯한 유튜버의 리얼한 말투와 리액션을 소화할 수 있는가를 확인하기 위함이었다. 또한, 배우들 간의 단결력과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1차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26인을 4팀으로 나누어 연극 공연을 연상케 하는 최종 오디션을 진행했고, <곤지암>에 등장하는 7인의 신인 배우 위하준, 이승욱, 박성훈, 유제윤, 오아연, 박지현, 문예원을 캐스팅했다. 유튜브를 통해 곤지암 정신병원 답사 과정을 생중계하는 공포 채널 ‘호러 타임즈’의 멤버 7인은 유학파인 ‘샬롯’을 제외하고 모두 실제 배우들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으며 대부분의 공포 체험 장면을 직접 촬영해 체험 공포의 몰입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블루레이에 수록된 ‘새로운 얼굴’ 영상을 통해 배우들의 오디션 영상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총6종, 최대 19대 카메라 동시 촬영, 부산의 폐교를 ‘곤지암 정신병원’으로 탈바꿈, 배경음악과 효과음을 배제한 리얼리티 등 국내 체험형 공포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곤지암>은 블루레이를 통해 그 공포 체험을 극대화 시켜 영화 팬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안겨줄 예정이다.
<곤지암> 블루레이에서만 공개되는 공포 영화 이야기
배우 오디션, 곤지암 메이킹, 귀신 촬영 장면 등
<곤지암> 블루레이를 통해서만 감상할 수 있는 특별 영상들은 DVD에서도 미공개된 부가 영상들이 수록되어 있다. 연출을 맡은 정범식 감독의 개인 고백이라 할 수 있는 ‘소문의 시작’은 정범식 감독의 공포 영화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 영상이며 ‘괴담의 실체’에서는 귀신 촬영 메이킹 장면이 수록되어 공포 영화 팬들에게 더욱 즐거운 선물이 될 전망이다.
1.85:1 1080P FULL-HD 고화질 영상과 5.1 DTS-HD MA 오디오는 소름끼치도록 공포스러운 장면들을 실감나게 안방극장으로 전달한다. 본편 상영 시간 동안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곤지암> 블루레이는 특별한 보너스 영상들과 함께 한국 체험 공포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최고의 구성을 자랑한다.
다가오는 8월, 공포 영화 감상에 제격인 한여름 밤, 으스스한 <곤지암> 블루레이와 함께 열대야를 시원하게 이겨내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