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독창적인 보이스 컬러와 음악성으로 지난 20년간 음악애호가들을 통해 컬트적인 인기를 유지했던 Madeleine Peyroux의 2018년 신작. 그녀의 통산 9번째 스튜디오 앨범으로 수많은 팝 스타들의 프로듀서로 명성을 떨쳤던 Patrick Warren, Brian MacLeod, David Baerwald 등과 함께한 콜라보레이션을 담고 있으며 이전 어떤 앨범 보다 시적인 감수성과 철학적인 메시지를 들려주고 있다. 그녀의 음악적 멘토였던 Leonard Cohen의 작품을 해석한 타이틀곡 ‘Anthem’를 비롯하여 선 공개되었던 블루스 포크 트랙 ‘We Might As Well Dance’ 등 12곡의 작품이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