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하는 어린이클래식음악백과 ♣우리아이 EQ높이기의 결정판 - \'10CDs for 2CDs\' ■선착순에 한하여 예쁜캐릭터가 들어있는 음반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 감성지수 향상을 위한 최고의 아이템 ♠바로크 시대부터 근대까지 클래식 핵심명곡 엄선 ♠정상급 아티스트의 명연주 음원만으로 구성 ♠각 시대별 예술사조와 음악의 특징, 그리고 모든 수록곡에 대한 상세한 해설 ♠10장의 CD를 2장 가격에… ◈바로크 시대의 음악에 대하여 ‘바로크(Baroque)’라는 말은 프랑스어로 대략 1600년부터 1750년 사이의 유럽 예술 양식에 대한 개념이다. 그 용어가 가리키는 것은 르네상스 시대와 고전주의 시대 사이의 시기이며, 세기로 따지면 17세기에서 시작해 18세기 중반에 끝난 예술사조인 것이다. 원래 ‘바로크’라는 말은 ‘찌그러진 진주’라는 뜻의 포르투갈어인 ‘바로코(barroco)’에서 온 것인데 이 용어가 예술사에서 맨 처음 사용된 것은 17세기의 건축, 회화, 조각에 대해서였다. 물론 ‘찌그러진 진주’라는 뜻의 ‘바로크’란 용어는 이전의 르네상스 시대의 균정한 고전적 양식에 비해 불균형적이고 타락했다는 뜻으로 그 시대의 미술 양식을 폄하하며 쓴 것이었다. 바로크 양식이 그런 부정적인 인식을 벗어나 그 자체에도 독자적이고 뛰어난 표현이 있다는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기 시작한 것은 20세기가 막 시작될 무렵인 1900년에 와서부터이다. 1920년대 초반에 작스 등에 의해 이 용어가 음악사에까지 적용되었는데, 그때는 이미 이 용어 자체가 지닌 부정적 의미는 사라져 있었다. 요컨대 음악사에서 바로크라는 용어가 가리키는 시대는 대략 1600년경부터 바흐와 헨델이 죽은 시기(1750년과 1759년)까지이다. 즉 바흐와 헨델의 죽음으로 음악사의 바로크 시대는 끝난 것으로 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