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닐 트리포노프는 2010년 쇼팽 피아노 국제 콩쿠르에서 3위에 올랐고 2011년에는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했다.
이후 도이치 그라모폰을 통해서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2번] [리스트: 초절기교 연습곡] 등을 발매하며 뛰어난 기교와 음악성을 보여주며 클래식 평단에게 호평 받았다. 앨범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의 경우에는 BBC뮤직매거진과 그라모폰지 ‘이달의 음반’ 등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앨범은 3번 만에 선보이는 라흐마니노프의 음악으로 야닉 네제-세겡이 이끄는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가 함께 한다.
대중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피아노 협주곡 2번’과 함께 ‘협주곡 4번’이 수록됐으며 라흐마니노프가 피아노 독주곡으로 편곡한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3번’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