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와 포크, 소울을 넘나드는 개성 넘치는 음악성으로 '70년대 Curtis Mayfield, Gil Scott-Heron 등과 함께 Folk Jazz & Chicago Soul의 전성기를 풍미하였던 싱어송라이터 Terry Callier의 '68년 데뷔작. 다양한 트레디셔날 송들을 그만의 블루지하며 영적인 뉘앙스가 가득찬 보이스로 해석하고 있는 본 작품은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일품인 포크 넘버 ‘900 Miles’를 비롯하여 ‘Johnny Be Gay If You Can Be’ 등 8곡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2018년 새롭게 발매된 디럭스에디션은 새로운 마스터링의 향상된 음질과 더불어 7곡의 보너스트랙이 수록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