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의 아티스트 이원우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바로, 본 직업이 외교관이라는 것이다. 앨범 <OH HOLY NIGHT>은 정년 퇴임을 앞둔 외교관이 오랜 시간 해외에서의 외교관 생활을 하며 가족에게 닥쳤던 여러 번의 위급한 상황으로부터 구해주신 주님에 대한 감사기도를 진솔한 목소리로 표현한 음반이다.
서울대 재학시절부터 성악 공부를 해왔던 그는 그 동안 자신의 목소리로 봉사 활동으로 해오다 퇴임을 앞두고 그 동안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음반으로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아울러 이 음반의 수익금은 불우한 이웃에게 쓰일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