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몽크 컴페티션 우승으로 화려하게 데뷔하였으며 이후 블루노트를 통해 뛰어난 수작들을 잇달아 발표하며 무서운 영라이언으로 성장하였던 Ambrose Akinmusire의 2018년 신작. 그의 정예 쿼텟 외에 Kool A.D.(보컬), Mivos Quartet(스트링), Sam Harris(비브라폰) 등이 가세 한층 풍성한 사운드를 이끌어 내고 있으며 펑크와 힙합, 나레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융합이 돋보이는 드라미틱한 구성의 중장편을 담고 있다. 러닝 타임 10분이 넘는 대작 ‘Miracle and Streetfight’, ‘A Blooming Bloodfruit in a Hoodie’ 등 6곡의 작품이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