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대 아레나록의 기수였던 Journey의 메인보컬로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하이톤의 청량감 넘치는 보이스를 들려주었던 Steve Perry의 2018년 신작. ‘94년 두번째 솔로 앨범 이후 무려 24년만에 컴백한 화제의 앨범으로 세월의 변화를 무색하게 하는 매끈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모범적인 컨템퍼러리록 사운드를 들려준다. Journey의 사운드를 연상시키는 도시풍의 전개가 돋보이는 ‘No Erasin'를 비롯하여 조지 헤리슨의 작품을 해석한 소울 발라드 넘버 ‘I Need You’ 등 10곡의 작품이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