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인종차별과 문화적 차이를 감내하며 살아야 했던 흑인 뮤지션의 아픔과 시련을 담은 영화 ‘그린 북(Green Book)'의 사운드 트랙이 공개됐다.
천재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크리스 바우어스(Kris Bowers)’가 참여해 더욱 화제가 된 ‘그린 북(Green Book)' OST에는, 소울풀한 재즈 선율이 아름다운 그의 연주곡 ‘881 7th Ave’, ‘Blue Skies (The Don Shirley Trio)’와 영화의 테마 곡이라고 할 수 있는 ‘그린 북 코파카바나 오케스트라(The Green Book Copacabana Orchestra)’의 ‘That Old Black Magic’ 등을 포함해 총 31곡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영화의 실제 주인공인 돈 셜리 박사의 음악을 직접 만날 수 있다는 게 영화 [Green Book] OST의 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