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낙원 타히티에서 운명처럼 사랑에 빠져 남태평양 항해를 떠난 연인의 행복한 시간을 집어삼킨 사상 최악의 허리케인을 이겨낸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 러브스토리 <어드리프트: 우리가 함께한 바다>는 1998년 출간되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오른 원작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주인공 태미 올드햄 애쉬크래프트가 직접 쓴 ‘슬픔의 붉은 바다(Red Sky in Mourning: A True Story of Love, Loss and Survival at Sea)’를 원작으로 한 <어드리프트: 우리가 함께한 바다>는 2007년, 디즈니 <모아나>의 시나리오 작가인 애런 칸델과 조던 칸델 형제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찾아 헤매던 중 발견했다. 감동적이고 강력한 이 스토리의 열혈 팬이 된 두 형제는 실화의 주인공이자 원작 작가인 태미 올드햄 애쉬크로프트를 수소문 끝에 직접 찾아갔고, 간곡한 부탁으로 영화화를 허락 받을 수 있었다. 작가들은 그녀가 직접 보여준 당시의 일기와 사진들을 바탕으로 각본의 리얼리티를 살리는데 매진했고, 시나리오 작업에만 5년 동안 매달려 완성도를 높였다. 미국에서 먼저 개봉한 후 “태미 올드햄의 이야기가 영화화되기까지 35년! 운명처럼 만난 두 연인이 무자비한 허리케인을 만난 이후에도 서로를 의지하는 장면들은 영화로 제작되어 생생하고 뜨거운 감동을 전달하며 허리케인의 위협에도 무너지지 않은 강인한 사랑의 힘을 보여준다.
자연을 배경으로 한 극적인 로맨스! 90% 이상 바다에서 촬영!
<덩케르크>, <캐리비안의 해적> 해양 코디네이터와 최강 CG 제작진!
30m에 달하는 압도적 파도와 막강한 허리케인을 블루레이로 안방에서 체험하다!
<어드리프트: 우리가 함께한 바다> 블루레이는 2.39:1 화면비에 5.1 DTS-HD MA 오디오를 수록하고 있다. 영화 <덩케르크>, <캐러비안의 해적> 시리즈 등 할리우드 대작 작품들 중 광활한 바다를 배경으로 한 굵직한 작품들에 빠지지 않고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던 닐 안드레아 해양 코디네이터가 참여해 전체 90%에 달하는 바다 촬영 장면들을 완성했다.
<어드리프트: 우리가 함께한 바다> 블루레이에서는 두 주인공이 바닷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가 피할 수 없는 허리케인을 맞닥뜨리는 상황을 압도적으로 묘사하여 재난의 순간을 실감나게 보여준다.
배가 부서져서 물이 서서히 차오르는 상태를 재현한 장면과 거세게 몰아치는 바다, 마치 세상을 집어 삼킬 것 같은 30m에 달하는 파도가 시종일관 안방 극장을 재난 현장에 마주한 연인들의 여정에 동참시키는 몰입감을 제공한다.
어떤 영화에서도 쉽게 볼 수 없었던 압도적인 폭풍 장면과 실제를 방불케 하는 허리케인은 대부분 CG를 기반으로 이루어졌지만 완성도 높은 기술력으로 <어드리프트: 우리가 함께한 바다> 블루레이를 통해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 줄거리
고향을 떠나 이곳 저곳 방랑 생활을 하는 ‘태미’(쉐일린 우들리)는 아름다운 섬 타히티에 정착하기를 택한다. 선착장에서 요트의 정박 및 보수를 돕는 일자리도 구한 태미가 타히티 섬에 한창 적응할 무렵, ‘리처드’(샘 클라플린)가 선착장에 도착한다. 덥수룩하게 기른 수염, 옅은 화상 자국에도 가려지지 않는 뛰어난 외모를 지닌 리처드는 모두의 눈길을 끄는 매력적인 사람이다. 리처드는 선착장에 있던 태미와 동료에게 요트 정박을 도와달라고 부탁하고, 첫 눈에 자신의 운명을 감지한 태미와 리처드는 서로 함께 미래를 약속하는 사이로 바뀐다. 그리고 둘은 함께 요트를 타고 6,500km의 긴 항해를 시작하고, 바다 위에서 인생 최고의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던 연인은 남태평양 한가운데에서 예상치 못한 사상 최악의 허리케인을 만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