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6회 아리조나 국제영화제 최우수 외국영화상, 제2회 시네마 뉴욕시티 필름 페스티벌 최우수 장편영화상 수상작!!
-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 신정근 & 윤박 & 장소연 인생 열연작!
- 가족밖에 모르는 순진한 아빠 순식과 여린 엄마 애심, 그리고 씩씩한 딸 순영 가족의 평범한 일상에 불청객 재구가 들이닥치면서 시작된 불편한 동거를 그린 영화!!
◎ 줄거리
"나도 쫌 같이 살면 안 돼?"
지난날의 잘못으로 인해 가족에게 버림받은 재구(윤박)는 도박장과 공사판을 전전하며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살아가다. 우연히 밥을 얻어먹기 위해 들른 장례식장에서 순식(신정근)을 만난다. 세상 착해 보이는 순식을 본 재구는 오갈 곳 없던 차에 만취한 순식에게 형이라고 부르며 접근해 하룻밤 신세를 진다. 재구와 순식은 다음 날 아침 헤어지지만, 퇴근 후 집에 온 순식은 다시 돌아와있는 재구와 맞닥뜨리게 되는데…
가족 밖에 모르는 아빠 순식과 엄마 애심(장소연), 엄마 아빠를 지키는 씩씩한 딸 순영(고나희) 그리고 이들의 일상에 갑자기 들이닥친 손님 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