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뮤지션이자 교육자로 ‘70년대 이후 누구보다 학구적인 재즈의 세계를 펼쳐보였던 피아니스트 Kenny Barron의 2018년 신작. 새롭게 결성한 그의 퀸텟과 함께한 본 앨범은 그의 자작곡과 다양한 고전들을 담고 있는데 탄탄한 곡 구성과 연주력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Concentric Circles’를 비롯하여 Caetano Veloso의 작품을 해석한 라틴트랙 ‘Aquele Frevo Axe’, 탄탄한 양식미를 들려주는 셀로니어스 몽크의 고전 ‘Reflections’ 등 11곡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