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밀정>은 친일파인 일제 경찰과 항일의 최전선에 있었던 무장독립운동 단체 의열 단원이라는 극과 극의 정체성을 지닌 황옥과 그와 함께 거사를 도모한 김시현, 그리고 폭탄밀반입사건을 극화 하여, 일제강점기의 드라마틱한 순간과 사람들을 스크린으로 불러온다.
<조용한 가족>, <반칙왕>, <놈놈놈>으로 흥행과 작품성, 연출력을 인정 받아 헐리웃에 진출했던 김지운 감독과 <설국열차>, <변호인>, <사도> 등으로 연기의 폭이 더욱 더 깊어지는 명배우 송강호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작품인 <밀정>이 2시간이 넘는 보너스 영상들을 수록하고 최고의 영상과 오디오 퀄리티를 가진 블루레이 디스크와 함께, 최고 사양 패키징 스틸북으로 중무장한 역대급 패키지로 다가오는 23일 출시될 예정이다!
<밀정> 블루레이 한정판을 뛰어넘는 스틸북 한정판 출시!
최고 퀄리티의 본편 영상과 오디오, 120분이 넘는 방대한 양의 특별 영상들
김지운 감독과 최재원 대표, 송강호, 공유, 한지민, 엄태구의 코멘터리
영화 속 암흑기 시대를 나타낸 무광 스틸북까지!
<밀정> 한정판 블루레이 출시 2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틸북 한정판 블루레이는 2.39:1 아나몰픽 와이드 FULL-HD 영상과 DTS-HD 5.1채널의 박진감 넘치는 입체적인 오디오를 수록하고 있다. 특히, 인물들 간의 심리 묘사와 긴장감이 부각되는 미스터리한 드라마와 액션 장면들이 많은 영화의 장점을 잘 살려 본편에서는 인물들의 표정 디테일을 하나하나 잘 살려주는 고퀄리티의 영상과 5.1 채널 DTS-HD MASTER오디오는 스크린을 압도하는 세련되고 디테일한 화면과 오디오를 안방 극장으로 전달한다.
또한 영화 <밀정>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각각의 캐릭터들을 소개하는 캐릭터 메이킹 영상인 ‘인물’과 미술, 의상, 조명, 음악 등 영화가 제작되는데 필요한 모든 제반 여건들을 준비한 제작 메이킹 ‘극단의 시대’, 김지운감독이 직접 소개하는 삭제장면의 ‘소개영상&음성해설’, 관객과의 대화 현장 영상을 담은 ‘GV 현장’의 경우 DVD에는 수록되지 않았던 블루레이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 영상들로 약 40분 이상 추가 영상들로 확실한 메리트가 있는 특별 영상들이다.
액션 메이킹 다큐 영상인 ‘적 또는 동지’, 스페셜 영상 <경성행 기차 완결편>의 경우는 영화 속 가장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경성행 기차에서 벌어지는 숨막히는 추격전 영상을 새로운 편집의 풀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다른 영화의 삭제 장면들 보다 다소 많은 ‘삭제 장면’들은 김지운 감독이 DVD와 블루레이 마니아라는 사실을 입증하듯, DVD와 블루레이 특별판을 위해 극장에서 영화를 본 사람들이라도 꼭 확인하고 싶은 ‘삭제 장면들’로 구성하여, 보고 싶은 충동을 불러 일으킨다.
음성해설의 경우 자신의 영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프로다운 코멘트로 일관하는 김지운 감독과 <밀정>의 제작을 맡은 최재원 대표, 그리고 주연 배우 송강호와 공유, 한지민, 또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신예 엄태구까지 영화를 감상하며 각 장면마다 감독과, 제작자, 배우들이 각각 느꼈던 소회를 들어볼 수 있다.
다가오는 23일 출시되는 <밀정> 스틸북 한정판 블루레이에는 기존에 출시되었던 디스크를 바탕으로 영화 제작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는 북릿(36p), 영화 속 명대사를 담아낸 명대사 엽서 5종, 북릿과 엽서를 수납할 수 있는 폴더가 수록되어 스틸북 한정판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또한 풀슬립은 A/B 타입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어, 고객들이 취향대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무광 코팅으로 더욱 고급스러운 자태를 자아내는 <밀정> 스틸북은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니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자!
◎ 줄거리
192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인 출신 일본경찰 이정출(송강호)은 무장독립운동 단체 의열단의 뒤를 캐라는 특명으로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공유)에게 접근하고, 한 시대의 양 극단에 서 있는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와 의도를 알면서도 속내를 감춘 채 가까워진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가 쌍방간에 새어나가고 누가 밀정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의열단은 일제의 주요 시설을 파괴할 폭탄을 경성으로 들여오기 위해, 그리고 일본 경찰은 그들을 쫓아 모두 상해에 모인다.
잡아야만 하는 자들과 잡힐 수 없는 자들 사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서로를 이용하려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이 숨가쁘게 펼쳐지는 긴장감 속에서 폭탄을 실은 열차는 국경을 넘어 경성으로 향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