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작곡가 프랑크가 명 바이올리니스트 외젠 이자이의 결혼 선물로 작곡했던 유명한 A장조 소나타와, 천재 작곡가 생상의 두 개의 바이올린 소나타 중 그를 대표하는 1번 D단조 소나타, 그리고 라벨의 특이한 개성이 빛나는 G장조 소나타 등은 모두 작곡가들 저마다의 독특한 개성을 담고 있으며, 비교할 수 없는 3인 3색의 매력을 지니고 있다.
사라 장은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주로, 너무도 다른 이 세 작품의 고유한 개성을 최고의 연주로 뽑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