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외 각종 활발한 연주 활동과 후학 양성에도 매진하고 있는 클라리네티스트 정담온이 대중적이고 듣기 편하며 어린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알고 있어야 할 명곡 중의 명곡들을 발표하였다.
참신한 음악성과 섬세한 표현력, 따뜻하고 깊이 있는 음색으로 널리 알려진 그녀의 음악은 명곡집 앨범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며 우리들을 클라리넷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한다. 클래식을 많이 접하지 못한 대중들이 들어도 귀에 익숙한 명곡들로 구성된 이 앨범은 대중성과 더불어 음악적인 완성도 또한 뛰어나 결코 가볍지 않은 무게감을 느끼게 하고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의 기대감 또한 충족시켜 준다. 특히 바이올리니스트인 아버지 정준수와 이 앨범에서 두 곡을 함께 연주해 인간적인 따뜻함과 음악적 앙상블을 고조 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