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ed at the University of Hud- dersfield, 2012 (solos) and 2018 (trios)
바흐 - 셋 또는 하나 (피아노 솔로와 트리오로 편곡한 코랄 전주곡과 칸타타의 아리아와 신포니아)
* 연주: 프레드 토마스(피아노), 아이샤 오라즈바예바(바이올린), 루시 레일튼(첼로)
조르디 사발, 요요 마, 브라이언 이노, 자비스 코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티스트와 교류하며 폭넓은 음악세계를 펼쳐온 프레드 토마스는 최근 바흐의 음악을 전통성은 물론, 현대적, 대중적 시각까지 아우르는 해석의 연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음반은 첫 곡 코랄 전주곡 “아, 나와 함께 있으라”를 듣는 순간부터 그 편안하고 정감어린 편곡과 연주를 통해 쉽게 그의 시선에 함께 하게 된다. 결혼칸타타 BWV.202의 아리아 “사라져라 슬픔의 그림자여”와 같이 칸타타 아리아는 자신의 피아노 솔로로 편곡해서 연주하는 데, 마치 네오클래식의 한곡을 연상시키는 감성으로 누구나 그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