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최초의 하모니카 국제 콩쿠르 수상자, 최초의 하모니카 대학 전공자, 4년마다 개최되는 세계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트레몰로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최초’의 타이틀을 휩쓸던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이 그 동안 공연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들을 모아 세 번째 앨범 <HARMONICIST>를 발매한다.
박종성은 일본·중국·독일 등 세계 유수의 하모니카 콩쿨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지휘, 국악 앙상블 및 방송 세션 참여 등 다채롭게 그의 음악세계를 확장하면서 ‘최고’의 자리로 쾌속 전진하고 있는 이 시대의 젊은 거장이다.
하모니카는 누구나 친숙하게 여기는 악기이지만 오히려 무대에서는 낯설기에 하모니카 연주자를 뜻하는 ‘하모니시스트’라는 단어는 생소하게 느껴진다. 손바닥 만한 작은 사이즈에 담긴 다양한 색채와 매력을 관객들에게 아낌없이 보여주며 매 공연마다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은 스스로 하모니카 음악의 가능성을 무한히 확장하며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2012년에 첫번째 앨범 <딤플>과 트레몰로 하모니카 스페셜 앨범 <런 어게인>을 발표한 이후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쳐왔으며, 그 동안 공연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들을 모아 세 번째 앨범 < HARMONICIST>를 발매한다. 클래식과 재즈, 팝, 탱고, 민요, 그리고 자작곡까지 여러 장르의 곡으로 하모니카의 매력을 모두 담아낸 선물 같은 앨범이며 하모니카 음악을 잘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편안하게 듣고 즐길 수 있는 곡들을 담았다.
“박종성은 새 시대를 짊어질 대 스타가 될 것” - 와타니 야스오(전 독일 호너 콘서바토리 교수)
“박종성은 감정이 풍부하고, 감수성 갖춘 연주자로 음악적 재능이 탁월하다. 그의 새 앨범은 귀에 익숙한 곡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낸 작품으로 매우 유쾌하고 듣기 좋은 음악을 자아낸다”
- 지그문트 그로븐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은 하모니카라는 작은 악기로 만드는 놀랍고도 환상적인 소리로 우리의 심금을 울린다. 그의 음악세계에 갈채와 경의를 표한다” – 조수미 (소프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