숱한 기록을 남기고 떠난 송해, 아들과의 가슴 아픈 사연이 담긴 다큐멘터리 필름 [송해 1927] 사운드트랙 LP
33년간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했고, 노래경연 프로그램 최고령 진행자로 기네스북에 오른 대한민국의 국민MC. 지난 6월 8일 작고한 송해는 숱한 기록과 화제를 남겼다. 코로나19 와중에도 꾸준히 방송활동을 해오던 그가 생전에 마지막으로 심혈을 기울여 참여했던 프로젝트가 자신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송해 1927]이다. 자신의 삶을 방송이 아닌 영화로 풀어낸 것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이 영화를 보면 30여 년 전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과의 애틋한 일화가 나온다. 영화 제작팀은 영화 [송해 1927]을 찍으면서 35년 전 세상을 떠난 아들(송창진)의 흔적을 우연히 발견한다. 가수를 꿈꾸었던 아들이 남긴 자작곡 노래 테이프를 송해의 딸이 30년 넘게 간직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버지 송해와 아들의 가슴 아픈 사연을 안타깝게 여긴 [송해 1927] 제작진은 [송해 1927] 사운드트랙에 송해와 아들의 노래를 LP로 담았다.
다큐멘터리 영화 [송해 1927] 사운드트랙 LP에는 메인 테마곡 <Entertainer>, 송해의 노래 <딴따라>, <내 고향 갈 때까지>, 1970년대 남진의 <불타는 연가>, 나훈아의 <바보 같은 사나이>, 송해의 아들 송창진의 <보고 싶은 얼굴>, <파랑새 되어> 등이 수록되어 있다. 남진, 나훈아의 멋스러운 노래는 다행히 오아시스 레코드에 녹음 원본이 보존되어 있었고, 그 옛날의 감수성이 LP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LP 사양]
- 일본 동양화성 프레싱
- 1LP 블랙반, 게이트폴드 커버, 8페이지 인서트 수록
- 33 ⅓ R.P.M. LONG PLAY - STEREO
- 12inch Heavy Weight Vinyl
※ 구성품 및 포장 상태
1) 경미한 재킷 찍힘과 구겨짐, 얼룩, 갈라짐, 주름, 모서리 눌림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속지(이너 슬리브)는 디스크와 접촉으로 인해 구겨짐, 갈라짐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