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 보첼리가 이번에는 가족과 함께, 2009년 <My Christmas> 이후 새로운 크리스마스 앨범을 선보인다.
캐피톨 레코드와 계약하며 솔로 아티스트 데뷔로 활발히 활동일 이어가고 있는 아들 마테오와 2020년 팬데믹 와중에 진행된 크리스마스 공연에 등장하여 아버지와의 듀엣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은 딸 버지니아가 녹음에 처음으로 참여했다.
세 명의 가족이 함께 부른 앨범을 여는 ‘Do You Hear What I Hear’, 오리지널 신곡 ‘The Greatest Gift’ 외에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Over the Rainbow’를 비롯하여 연말을 밝혀줄 곡들이 솔로, 듀엣, 삼중창의 다양한 구성으로 이어지며 소중한 이들과 따뜻함, 사랑, 평화의 의미를 노래한다.
프로듀싱은 셀린 디온, 위켄드 등의 앨범 프로듀서로 잘 알려진 스테판 모키오가 맡았으며 오리지널곡의 편곡과 작곡에도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