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다닐 트리포노프가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지휘 발레리 게르기예프)와 당대 가장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꽃피웠던 러시아 작곡가들의 작품들을 재조명한 앨범 [실버 에이지](2020)!
바로크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대중들을 사로잡아온 그가 역사상 가장 독창적이라고 불리는 러시아 작곡가들의 작품을 담았다. 2CD로 구성된 이 앨범에는 스트라빈스키의 <세레나데>를 시작으로 프로코피예프의 <풍자>, <피아노 소나타 8번>, <가보트>,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모음곡이 차례로 담겨 있다. 이 외에도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 스크랴빈의 <피아노 협주곡> 스트라빈스키의 <페트루슈카>로부터의 3개 악장 등 러시아를 대표하는 창의적인 작곡가 3인의 주요곡들이 수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