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오르먼디가 지휘하고 호로비츠와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과 소나타 2번.
“저는 결코 같은 곡을 동일하게 연주하지 않습니다. 음악을 소통하려고 노력하며, 제 언어는 소리입니다. 어떻게 다른 홀에서, 다른 대중 앞에서 동일하게 연주할 수 있을까요?”
-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Vladimir Horowitz)
라흐마니노프 탄생 150주년 기념으로 재발매되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소나타 2번] 음반! 1978년 1월 8일에 피아니스트 블라디미르 호로비츠는 지휘자 유진 오르먼디와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미국 카네기 홀에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연주했다. 당시 호로비츠의 나이는 일흔 다섯이었다. 그가 연주한 이 음반은 많은 음악가들에게 영향을 주었으며, 현재까지 명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